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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제주도 별장, 6년만에 시세 차익 4억… 쉬면서 돈 버는 휴(休)테크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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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15 17:58 조회2,7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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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제주도 별장, 6년만에 시세 차익 4억… 쉬면서 돈 버는 휴(休)테크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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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10:05  113,411 읽음










제주도에 위치한 레저형 수익형부동산의 모습. (부동산센터 제공)

 

연예계에서 김희애는 재테크의 여왕으로 불린다. 청담동 주차장에 이어 2009년 10억원에 구입한 제주도 별장이 현재 14억원에 거래돼 6년만에 시세차익 4억원을 올렸다. 이처럼 잘 쉬면서 돈버는 휴(休)테크가 각광을 받고 있다. 또 주 5일제 근무제 정착,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웰빙·힐링 등이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혁신도시, 기업도시와 2018연도 동계 올림픽 개최 등의 호재로 지방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겨울철 휴가 기간에 살펴볼 부동산 상품이 여느 때보다 많다.

주 5일제 정착과 함께 주말 휴식을 위한 세컨드하우스를 찾는 수요자들도 늘어나 레저형 임대용 부동산이 틈새 상품으로 떠올랐다. 레저형 부동산은 비수기에는 휴양·레저용 주택으로 사용하다가 성수기에 임대를 놓아 수익을 내는 상품으로 본인이 레저용 주택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사용하지 않는 기간에는 임대해 수익을 올리기에 활용도가 높다.

대표적인 레저형 수익부동산으로는 콘도, 펜션, 전원주택 등이 있지만 최근에는 관광지 중심으로 임대형 아파트나 레저형 오피스텔 등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방 휴양도시나 관광지 안에 있어 콘도나 별장처럼 사용하면서 임대사업도 가능한 레저형 오피스텔은 최근 부산 해운대 일대와 제주도 등지에서 선보였다. 얼마전 부산 해운대에서 분양한 한 오피스텔은 해수욕장에 인접해 콘도형 오피스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수천 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또 제주도에서 선보인 한 오피스텔은 가족 별장으로 쓸 수도 있고 호텔식 레지던스 임대도 가능한 상품으로 10년간의 위탁 관리 서비스도 제시돼 주목을 받았다.

산과 강, 호수, 바다를 끼고 있는 국내 휴양지와 관광지 주변의 소형 아파트들도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일원과 강원, 부산, 제주 등 인기 관광지 근처의 소형 아파트를 사들여 본인이 사용하기도 하고 휴가철에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단기 임대를 놓기도 한다.

아파트라 이용·관리가 수월하고 전원주택이나 펜션 등에 비해서 사고 팔기가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수익형부동산

경기도 양평, 가평 일원의 소형 아파트들은 관광지도 가깝고 교통편이나 레저 환경이 우수해 관심이 높은데 서울에서 지척인 데다 중소형 아파트를 2억원 이내에서 매입 가능하다. 2018연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로 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개발 호재도 기대할 수 있는 강원도는 춘천, 원주를 비롯해 스키장이 밀집한 평창과 동해안을 따라 해수욕장 인근의 아파트를 눈여겨볼 만하다.

여름철 해양스포츠와 겨울 스키시즌의 수요를 고루 확보할 수 있고 1억원 안팎에서 구입할 수 있는 초소형 아파트도 적지 않다.

거리상 직접 관리하기 어려우면 현지에 적당한 관리 업체가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투자 여부를 검토할 때는 휴양지,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살펴보고 관광객 수요가 충분해 임대 사업이 가능한지 따져봐야 한다. 무엇보다 4계절 내내 관광객이 두루두루 많은 곳을 골라야 공실 리스크가 적고 임대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콘도리조트 형태의 호텔인 경우 500만원대 실속형 상품은 물론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급형까지 임대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상품 등이 잇따라 나오면서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까지 가세하고 있다.

최근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저렴한 실속형 상품의 등장이다. 대개 풀구좌(2명에게 공급)로 나오는 단독주택형 고급 리조트에서도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다구좌(여러 사람에게 공급) 상품이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

레저와 임대수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상품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계약자가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문관리업체가 호텔로 운영해 임대수익을 내는 것이다.

레저형 수익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주의해야 사항이 적지 않다. 무엇보다 시행사(개발업체) 능력과 운영 주체를 잘 따져봐야 한다. 시행사의 자금력 등이 떨어지면 공사 자체가 멈출 수 있고, 회원제 분양권의 입회금을 돌려 받기도 어렵다. 회원제의 경우 대개 7년·10년 등 기간 만료 후 입회금을 모두 돌려 받는다.

부동산센터 장경철 이사는 “레저형 수익 부동산은 무턱대고 찾아 나서기보다 사전에 지역 개발 재료나 분양 정보 등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떠나면 시간과 수고를 줄일 수 있다”며 “실제 현장이나 실물을 보고 확인해 봐야 할 체크리스트를 미리 작성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한장희 기자 jhyk7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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